자유한국당이 오늘(19일) 오후 1시부터 광화문에서 장외 집회를 연다. 조국 장관이 사퇴했지만 정치경제안보외교의 시스템 정상화를 위해서 싸우겠다고 밝혔다.
쏟아지는 패스트트랙 법안들: 공수가 뒤바꼈다. 조국 장관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걸 쏟았던 여당은 이제 패스트트랙 법안들을 본회의에 상정시키기 위해 총공세를 펼친다.
유치원3법은 이미 패스트트랙을 걸쳐 본회의에 상정될 준비를 마쳤다.
선거법 개정안, 공수처 설치법, 검-경 수사권 조정안 중 공수처 안과 수사권 안은 당장 10월 말에 상정이 가능하다는 해석이 존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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