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이 음주운전 중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냈다.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.08%로 '면허 취소'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.
우리 아버지는 국회의원: 몇몇 기사에 따르면 래퍼 노엘은 적발 당시 피해자에게 금품을 제시하며 합의를 시도했고 본인의 아버지가 국회의원임을 설명했다고 한다. 또한,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운전한 것처럼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.
낯부끄러워진 장 의원: 바로 어제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 딸의 봉사 관련 의혹을 두고 날 선 비판을 가한 것과 비교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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