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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자 장외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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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황딤섬 2019. 9. 14. 23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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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반조-반문 투쟁을 위해 범보수 연합의 필요성을 호소한 황교안 대표가 1인 시위에 돌입했다. 손학규 바른미래당 당대표는 예고한 대로 매주 토요일 조국 반대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. 

 

   바른미래당 광화문 토요집회: 이번이 두 번째로 바른미래당 추산 200여 명 정도가 모였다고 한다. 

  • 유승민, 하태경으로 대표되는 '비당권파'는 참석하지 않았다. 

 

   황교안 1인 시위: '조국 임명 철회하라'라는 피켓을 들고 귀경길 시민들 사이에서 시위 중이다. 햇수는 오늘(14일)과 이틀 전(12일) 한번씩 총 두 번째다. 

  • 다른 자유한국당 의원들(조경태, 정미경 최고의원 등)도 1인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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